2011년 3월 1주 sakura's 경제리포트 경제리포트

1. 금융회사 지배구조의 개선방향(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제11-09호 금융포커스)

바젤은행감독위원회(BCBS)의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대한 지적에 따라
주주 뿐만 아니라 채권자, 예금자의 장기적인 이해관계를 고려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.
이에 따라 은행의 이사회 구성원, 주요 임원 및 주주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도입하여
은행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알아 보기 위한 인터뷰 과정 도입(영국) 등 제도 구축 중.


2. 주요 금융동향 - 산업 및 시장 동향(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제11-09호)

2월중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 4.5% 상승, 2008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.
구제역 확산에 따른 축산물 가격 상승 +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이 그 원인.

1월중 예금은행 신규취급액기준 대출금리는 연 5.64%, 전월대비 0.24%p 상승, 리먼사태 직후인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폭
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.75%. 2009년 2월 2.00% 최저점 이후 2010년 7월부터 3개월 간격으로 25bp씩 상승.


3. 중동 민주화 도미노의 경제적 파장(LG Business Insight 2011.03.08)

튀니지에서 시작해 리비아에서 격화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의 민주화 바람으로 인한 원유 상승.
5개국에서 이미 정권 교체 확정. 7개국에서 산발적 시위를 포함한 민주화 운동 확산 중.
원인은 1. 독재에 대한 불만 2. 고실업 및 고물가에 따른 생활고나 소득 양극화 3. 시민들의 응집을 가능케 하는 네트워크 환경임.
중남미, 중앙아시아에도 불안한 국가들이 있으나 당분간은 중동에 한정될 예정.

향후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로
1. 리비아를 정점으로 한 안정화 시나리오 : 원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초반(두바이유)으로 안정
2. 주변 중·소 산유국으로 공급차질이 확산되는 순차적 위기 시나리오 : 배럴당 10~40달러 추가적 상승
정세불안이 중·소 산유국에 동시 발생시 40달러 이상 상승도 가능
3.  사우디아라비아, 이란 등 주요 산유국 공급차질 시, 제3차 오일쇼크 시나리오 : 배럴당 200달러 이상도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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